유언공정증서가 있음에도 금융기관이 거절한 예금을 소송과 공탁금 절차로 회수한 사례
적법한 유언공정증서를 확보했음에도 공동상속인의 반발과 금융기관의 보수적인 태도로 인해 막혀 있던 유산 상속을 법적 조치로 완결 지은 사례입니다.
부친은 생전 예금 전액을 의뢰인에게 물려준다는 명확한 취지의 유증 공정을 남겼으나
형제들이 이에 승복하지 않고 은행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금융기관은 지급을 전면 거절했는데요.
본 대리인은 해당 유언장이 민법상의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한 유효한 문서임을 법리적으로 명백히 증명하는 한편,
은행을 상대로 예금반환청구소송을 신속히 제기했습니다.
소송 과정에서 금융기관이 면책을 위해 자산을 법원에 사후 공탁하자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통해 공탁금 출급 권한을 양도받았지요.
결과적으로 법원에 묶여 있던 4억 원의 예금 자산 전액을 안전하게 수령하여 의뢰인의 정당한 상속 권익을 완벽하게 보호해 드렸습니다.